방학동안 아침에 늦잠도 자고 싶었을텐데..영어 공부한다고 수고한 우리 1부 친구들..
6~8월 , 3갤 동안의 책이 한권 끝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순간입니다.
씩씩하게 파닉스몬스터 송을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늠름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