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새로 시작한 친구들입니다.
악기와 활 잡는 자세
처음에는 조금 힘들어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적응한 모습입니다.
계이름도 한음한음 배워가며 소리내기 또한 열심히 연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