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하고, 미디어 과의존 문제 및 미디어사용으로 인한 역기능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개인·집단상담, 기숙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3년 청소년(중학교 1학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진행할 예정이기에 가정통신문을 통해 사전에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가정통신문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