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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42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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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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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울분이 터진다.
이런짓이 학교에서 허용되지 않는다고 떠들던
사람들이 누군데 이렇게 폭력을 행하시나^-^
학생들보고 배울거 참 많네요.좋은 폭력 배우고갑니다^^
교도소부터다녀오고 좀 깨달아주시길ㅋㅋ
폭력을 휘두룬 학교고
당신은 선생님, 폭력을 당하는건 청소년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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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41 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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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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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폭력학교로 뜨겠군요
전주해성고 하면
폭력학교로 먼저 인식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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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40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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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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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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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9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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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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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패니까 좋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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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8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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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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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네
내가 학부모라면 이딴학교에 절때로 입학안시키겠다
뭐믿고 학교에 애를맡겨ㅡㅡ
교육청에서도 이거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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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7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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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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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시대에 이러한 행동은
교권하락에대한 1인시위라 믿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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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6 너무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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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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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학생 개패듯팬다는 고등학교군요.....
진짜 학교이름에 먹칠하네요..
심각합니다
뉴스에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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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5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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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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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한테 그렇게 잘보이고 싶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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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4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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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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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4890420071029234931&skinNum=1
사람을 개패듯이 패시네요
정말 잘나셨어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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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3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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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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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하시네요^^ 선생님 자식들이 그렇게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발뻗고 잠이오세요?
교도소가서 발뻗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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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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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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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 여기가 명문고인데 학생을 개같이 팬다는 그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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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1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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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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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정말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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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0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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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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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등학교도 아니고 천주교 학교더만??
천주교 싸그리 안묶이길 기대한다
어떤 개념없는 골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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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2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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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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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으로서의 가치가없다 힘조아 보이는데 농사나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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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28 돌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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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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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잘못해서때리는게아니라
자기기분나쁜거풀고있구만ㅉㅉ
선생이면선생답게굴어!
당신자식이었으면저렇게때렸겠어?
우리나라왜이래진짜
지금시대가어느시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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