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72 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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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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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맞앗던 그 학생이 선생이되어
니 손자를 패고있을지도 몰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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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71 때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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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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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그렇게 때리면 좋다고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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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70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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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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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언제쯤나오려나..
설마 안나오는건 아니겠징
그렇게 선생짓하니까 좋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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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9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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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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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임쌤한테 한시간동안,
학교는 공부를 배우기 위한곳도 하지만 사회를 배우기위한 곳이라고
그렇게 귀가 닳도록 들었는데,
여긴 폭력을 배우는 곳인가봐요.
보충수업을 빼먹은 학생도 잘못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무식하게 때릴수가 ^^;;
정말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어른들은 늘 우리한테 말하잖아요. 그래도 공부가 젤 쉽다고.
교복입고 다니던 학생시절이 제일 그립고 좋았다고.
보충수업 몰래 빼먹고 친구들이랑 놀던 그것마저 추억이 된다고..
근데 이건 뭐 추억을 남겨주는게 아니라...............-_-
체벌과 폭력은 엄연히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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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8 어익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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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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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한테 벌벌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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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7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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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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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의 자식도 집에서 그렇게 맞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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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6 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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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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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당신들의 아이들도 그렇게 똑같이 당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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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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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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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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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4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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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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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관리나 제대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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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3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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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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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의 아들인데
그래도 어느 집안의 왕자일텐데
왜 학교에서는 맞아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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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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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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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오는날 보충수업빠지면 학생을 개패듯이 때린다는 명문고가
여기구나..설마 당연하다고생각 하진않겠져..
한사람인격을 개만도못한 놈으로 만들정도로
장학사가 그렇게 높은존잰가?
장학사님은 좋으시겠네...
ㅋㅋㅋ 역시전주의명물해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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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1 알싸에서순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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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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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진짜
네티즌 일으켜볼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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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0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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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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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인데.. 얼마나 맞아왔으면 반항도안해..
우리학교였으면 반항하고 끌려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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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59 지나가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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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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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그렇게 패다가 뇌진탕 걸려 죽으면 당신 책임이요
애가 얼마나 아프면 매를 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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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58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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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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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모르고 개패듯 패는게 선생님들의 의무인가요?
자초지종은 좀 듣구 때리시던가ㅋㅋㅋ
자중합시다
넵 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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