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봄지원실장 소통 연수 개최… ‘온동네 돌봄’과 ‘청렴’ 현장 안착 나선다 | |||||
|---|---|---|---|---|---|
| 작성자 | 남** | 등록일 | 26.06.19 | 조회수 | 9 |
| 첨부파일 | |||||
|
늘봄지원실장 소통 연수 개최… ‘온동네 돌봄’과 ‘청렴’ 현장 안착 나선다 -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37명 참석, 상반기 협의체 결과 공유 및 역량 강화 - 청렴 예방 교육, 타 시·도 우수 사례 분석, 6개 권역별 분임 토의로 현장 적용 의지 모아 전라북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6월 19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2층 207호에서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늘봄협의체 운영 결과 종합 분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동안 관내 초등학교별로 추진된 ‘학교늘봄협의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타 지역의 선진 모델을 통해 전주형 늘봄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관내 늘봄지원실장 총 43명 중 37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연수 프로그램은 가장 먼저 늘봄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및 갑질 예방 통합 연수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청렴 교육 연수를 바탕으로 늘봄·방학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및 채용 등의 위반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갑질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진행된 ▲타 시·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우수 사례 살펴보기 시간에는 온동네 초등돌봄 우수 모델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광주 효동초의 공공시설 활용 및 퇴직교원 담임제 모델, 경기 검바위초의 학교 안 거점형 센터 모델 등을 집중 분석하며, 지자체와 연계한 돌봄 운영 고도화 및 학부모 부담 경감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권역별 학교늘봄협의체 협의 결과 공유 및 논의에서는 늘봄지원실장 권역별 분임에 따라 배정된 ▲1권역(북부 신도심), ▲2권역(서북부 신도심), ▲3권역(중서부 주거지역), ▲4권역(중앙 원도심 근처), ▲5권역(동부 주거 권역), ▲6권역(남부 권역) 등 총 6개 권역별 분임 토의가 밀도 있게 이루어졌다.
위기 아동 적기 연계(전주서곡초·전주금평초 등), 학사일정 공백에 대응한 임시 돌봄(전주자연초·전주삼천초 등), 우리 동네 늘봄 지도 제작(전주조촌초·전주인봉초) 등 각 학교가 실천한 생생한 노하우와 우수 성과가 다각도로 공유되었다.
권역별 분임 대화에 참여한 늘봄지원실장들은 “비슷한 여건을 가진 인근 학교들과 모여 대화하면서 평소 고민하던 현장 문제에 대해 실질적이고 좋은 정보들을 많이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논의된 우수 사례와 타 시·도 모델 중 우리 학교에 가능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적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중심의 늘봄학교 체제 안착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늘봄지원실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6개 권역별 분임 토의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과 애로사항들을 적극 수렴하여, 하반기 늘봄학교 운영 및 방학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지자체 협의를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 이전글 | 전주교육지원청·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덕진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존중 캠페인 실시 |
|---|---|
| 다음글 | 전주교육지원청,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진과 청렴 소통 간담회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