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지원청,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전략 특강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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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도** | 등록일 | 26.02.25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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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지난 24일(화)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합격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 이번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으로 진학 정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수도권에 비해 입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교육 가족들에게 대학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강연자로 나선 경희대학교 입학전형팀장 임진택 입학사정관은 학교생활기록부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기주도성’, 즉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꼽았다. 그는 “2028 대입 개편으로 내신 성적의 변별력이 약화되는 만큼, 등급이라는 숫자 자체보다 그 안에 담긴 학습 태도와 탐구의 깊이를 평가하는 정성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 임 사정관은 실전 전략으로 △진로·적성에 따른 능동적 과목 선택 △단순 스펙 나열보다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기록 △일반명사보다 고유명사 중심의 구체적 주제 탐구 활동을 제시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의 과목 선택은 대학 공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교과 수업 내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에 충실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 이날 특강은 시청각실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변할 때마다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했는데, 교육청이 대학 현장의 핵심 인사를 초청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 정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구조와 방향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이해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 스스로 수업 참여와 탐구 활동의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교육의 진학 정보 신뢰성을 높여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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