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 실시
- 전주교육지원청,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9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통학버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75개 기관에서 운용중인 175대 차량의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등 4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박성철 미래성장교육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최근 어린이통학차량 사고 주요 사례 분석 △어린이 행동 특성에 따른 안전운전 방안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의 준수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인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자체 안전교육과 결과 보고를 실시토록 해 안전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정기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병행,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이인숙 행정지원과장은 “운전자와 동승보호자 여러분의 세심한 주의와 배려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전주 교육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등교를 위해 통학버스에 오르는 순간부터 하교 후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교육의 연장선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 최** | 26.03.09 조회: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