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대입 진학 특강 높은 관심...만족도 93% 넘어
- 겨울방학 대입 진학 특강 높은 관심...만족도 93% 넘어
- 겨울방학 대입 진학 특강 높은 관심 ... 만족도 93% 넘어오는 24일, 입학사정관 초청 '학생부종합전형 특강'으로 마무리 ○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이 겨울방학을 맞아 마련한 대입 제도 전환기 대비 진학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부터 고1 및 중3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고교생활의 첫 단추, 대입 특강’과 ‘고교학점제 성공 로드맵과 진짜 내 공부의 힘 대입 특강’ 등 총 4차례의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으며, 매회 좌석이 가득 찰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만족도는 93%를 넘었다.○ 이번 특강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월 15일과 16일에는 한양대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윤윤구 교사와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대입 지금 무엇을 준비할까’를 주제로 강연한 윤 교사는 향후 입시 트렌드가 정량 평가에서 정성 평가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단순 암기를 넘어선 깊이 있는 이해와 탐구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드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업 역량과 지적 호기심을 입증하는 것이 최상위권 대학 진학의 핵심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대입 성공의 열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비법’을 주제로 강연한 최 교사는 “학생부에는 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닌 학생 개인의 성취 과정과 특성이 드러나는 개별화된 기록이 중요하다”며 학교 생활과 연계한 확장형 탐구 방법을 제시했다.○ 2월 5일과 7일에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석영석고등학교 김용진 교사와 한올고등학교 이국희 교사(EBS 강사)가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전달했다.○ ‘바뀐 내신 제체, 고교학점제 성공 시나리오’를 주제로 강연한 김 교사는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변별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상위권 대학들은 정성평가와 과목 이수 충실도를 통해 학업 역량을 면밀히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공계열 지원 시 미적분, 기하, 물리학, 화학 등 전공 관련 핵심 과목 이수 여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이라며, 등급에만 얽매이기보다 진로에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심화 학습할 것을 당부했다.○ ‘완전한 내 공부를 만드는 힘’을 주제로 강연한 이 교사는 “단순히 강의를 듣거나 눈으로 읽는 것은 공부에 대한 착각일 수 있다”며 “스스로 설명할 수 없는 지식은 내 것이 아니라는 메타인지를 바탕으로, 앎을 목표로 하는 아날로그 공부법이 학습 밀도를 높인다 ”고 구체적인 학습 습관 교정 솔루션을 제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 오는 24일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입학사정관이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합격 전략’ 특강을 개최한다. ○ 이번 특강에는 경희대학교 임진택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참여한다. 임 사정관은 대학 입학사정관의 시선에서 바라본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실제 합격 사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실전 전략을 제시하여 겨울 방학 대입 준비의 확실한 마침표를 찍어줄 예정이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에 쏟아진 높은 관심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정보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다가오는 입학사정관 초청 특강을 통해서도 공교육 중심의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새 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 | 26.02.09 조회: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