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련교육 정규4기 한별고등학교 수련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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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 등록일 | 25.05.01 | 조회수 | 2 |
박*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대해 정말 잘 알게 될수있는 기회가 돼서 감사했고 새로운 경험이 좋았다. 자연과 어우러져 체험을 할수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나무 숲 속에서 걸어다닐때 자연의 향기와 선선한 바람이 좋았고 친구들과 레크레이션을 할 때 더욱 돈독해지고 거리낌 없는 사이가 될수 있는 기회여서 행복했다. 클라이밍을 할때 친구들과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함께 응원했고 그런 점에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용기와 배려심을 얻을수있었다. 국긍을 할 때는 집중력이 더 키워지는 것 같아서 의미 있는 보람찬 1박 2일을 보낸것 같아 뿌듯하다.
박*연 친구들과의 단합이 돈독해지는 시간이었고,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신감도 생겼다. 또클라이밍을 하면서 무섭기도 했지만 끝까지 올라가서 끝에 도달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다. 국궁은 살면서 처음으로 해본 새로운 경험이었다.
오*민 처음에는 큰 기대를 안 했는데 학년친구들과 친해질수 있는 기대가 되서 좋았고 다리가 다쳐서 참여를 못한거도 있지만 반 친구들이 협동하는걸 보는게 즐거웠다. 밥도 맛있었고 다른 반 친구들과도 응원하면서 놀수 있는게 좋았다
한*민 산 속에 있다보니 공기도 맑고 상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핸드폰을 하지 않고 내가 하는 활동에 집중하고 친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눈 것이 좋았습니다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다른반 친구들과도 가까워진 것도 기분 좋았고 우리반은 더더욱 하나로 뭉쳐져서 앞으로 남은 1학년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친구들 방에 나오는 벌레 때문에 놀라기도 했고 웃기도 했지만 결국엔 다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의미 깊었습니다
하*애 처음 수련회를 왔을때 힘든활동이나 규칙을 지키기 힘들거라는 생각에 두렵고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설명을 듣고 보니 쉬는시간도 많고 같이 놀 수 있는 시간도 많아 초반부터 설레었는데, 클라이밍,국궁을 통한 체육활동을 통하여 뿌듯함을 느꼈고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반 친구들과 더더욱 친해진 것 같아 학교가는 것에 대한 설렘이 느껴집니다. 밥먹는것도 맛있었고,산이라 추움에도 불구하고 잠자는것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련회에 대한 편견이 깨진 것 같아 이번 수련회를 통해 깨달음도 얻고 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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