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14기 한별고 수련 소감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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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해정 | 등록일 | 24.06.12 | 조회수 | 77 |
국궁은 평소에 할 수 없었던 활동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생각보다 재밌게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한별고 1학년 2반 김○연 수련회에서 제일 재밌었던 활동은 국궁과 레크리에이션인데, 국궁은 평소에 할 수 없었던 활동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생각보다 재밌게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손가락이 조금 아팠지만 다음에도 또 국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은 반 친구들과 조금 더 친해지고, 단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조금은 서먹했던 친구와 조금 더 친해졌고, 장기자랑 때는 너무나도 끼가 많은 친구들이 재밌게 무대를 꾸며줘서 나도 무대 아래에서 같이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2박 3일간 했던 수련활동을 통해, 평소 겁이 많아 높은 곳을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용기를 통해 집라인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수련회를 계기로 조금 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각자의 의견을 조율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상대방 의 생각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승리를 향해 나아 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한별고 1학년 3반 정○주 수련회에서 가장 즐겁고 재미있었던 활동은 레크리에이션 활동이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기타 수련회 활동들에 참여하면서, 팀워크의 중요성과 의사소통 기술의 필요성을 몸소 느꼈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조율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상대방 의 생각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승리를 향해 나아 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수련회 활동은 저 에게 팀내에서의 역할과 책임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를 참여하면서 어색하고 불편했던 학교 친구들과도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우리 반이 더욱 돈독해 지고, 단합력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앞으로 남은 1학년 생활 동안 이번 수련 활동에서 느꼈던 공동체의 협력을 실현하기로 다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수련회를 최대한 안전 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주신 한별고 담임선생님들과, 수련 활동에서 저희를 통 솔하고 지도해 주신 수련원 선생님들과 외부 강사 분들께 1학년 3반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갈 때 짜릿했고 승부욕이 막! 막! 생기는것 같아서 진짜 좋은 경험이었고, 국궁 활을 쏠 때도 약간 내가 주몽이 된 것처럼 너무 재미있었고, 그리고 밸런스워킹을 배울 때도 몸이 건강해지고 허리랑 거북목이 고쳐지는 것 같았다~ 한별고 1학년 5반 김○은 수련회에서 클라이밍, 국궁이 재미있었다. 높은 곳에 올라갈 때 짜릿했고 승부욕이 막! 막! 생기는것 같아서 진짜 좋은 경험이었고, 국궁 활을 쏠 때도 약간 내가 주몽이 된 것처럼 너무 재미있었고, 그리고 밸런스워킹을 배울 때도 몸이 건강해지고 허리랑 거북목이 고쳐지는 것 같았다~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셔서 잘 이해가 됐던 것 같았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 처음으로 고등학교 올라와서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 동안 즐겁고 행복한 수련회 활동을 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많이 덥고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견디면서 열심히 참여해줘서 고마워~ 너희들과 좋은 추억과 많은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더~~~~ 좋았던 것 같아~ 앗! 참 그리고 선생님 항상 저희를 챙겨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당~~~~ 진~~~~짜 마지막으로 수련회 활동 와서 밥이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한별고 친구들과 그리고 1학년 5반과 수련회 2박 3일 동안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날에 손수건에 나뭇잎을 빻아서 염색시키는 활동도 새롭고 재밌었다. 집와이어도 탈 때 밑에 보이는 계곡과 나무들이 너무 예뻐서 좋았다. 한별고 1학년 1반 정○윤 레크리에이션이 너무 재밌었다. 1학년들 중에 축제에 못 나갔던 아이들이 나와서 춤추고 노래해서 좋았다. 그리고 첫날에 손수건에 나뭇잎을 빻아서 염색시키는 활동도 새롭고 재밌었다. 집와이어도 탈 때 밑에 보이는 계곡과 나무들이 너무 예뻐서 좋았다. 흔들다리를 건너고 애들 기다리는 동안 계곡에서 올챙이도 잡았다. 핸드폰만 하다가 자연과 관련된 활동을 하니까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게 되었다. 여기 계신 선생님들도 유쾌하시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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