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캠프7기 삼례중학교 수련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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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경기 | 등록일 | 23.07.11 | 조회수 | 227 |
장기자랑을 할 때 친구들이 잘하는 것을 봐서 신기했고 멋있었습니다 삼례중학교 1학년 이수빈 첫날에는 선생님이 무서워서 좀 그랬는데 점점 재미있었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뭐라 해야지? 그 장애물 할 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즐겁게 놀았습니다. 저녁에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놀고 맛있는 간식도 먹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수련회 와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재밌게 또 놀고 싶고, 벽 타기 인가? 이름이 기억이 안 나지만 재미있었고 한 번 더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오면 또 하고 싶어요. 다른 친구들과 수련회 활동을 해서 즐겁고 어제 장기자랑을 할 때 친구들이 잘하는 것을 봐서 신기했고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DJ 분도 오셔서 기분을 띄워 주셔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다음에 또 올 수 있을까? 삼례중학교 1학년 문호연 첫째 날에는 설명을 듣고 짐 풀고 밥 먹고 쉬었다가 집라인을 탔다. 우리 반 남자애들 중 1~2명이 가장 재밌게 탔다고 하였다. 다음으론 외줄 타기(?)를 탔는데 조금 무서웠다. 우리 반 남자애들 중 2~3명이 좋아했다. 다음은 번지였다. 나도 처음 뛰어내리기 전엔 무서웠는데 막상 뛰니 안 무서웠다. 다음에 들어와서 여러 게임을 했는데 퀴즈 컵 쌓기 등을 했는데 우리 반이 1등을 하였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다음 식사를 하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왔다. 초반에 아주 재밌었다. 소리 지르다 친구 목이 나갔고 그 뒤로 조금 지루했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장기자랑 시간이었다. 장기자랑에서 처음에 어떤 친구가 춤을 추고 드디어 내 차례였다. 친구들과 연습했던 띵띵 땅땅을 추고 재미있다가 어떤 친구가 노래로 공연을 찢어버렸다. 난 그 친구가 1등이라고 생각한다. 그 뒤로 맛있는 치킨을 먹고 잠자리에 들려했지만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잠들었다. 둘째 날 일어나서 이불을 내고 씻은 다음 암벽등반을 했다. 기록 세우는 게 재미가 있었다. 이제 정말 아쉽게도 마지막 시간이었는데 국악무용을 배웠는데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난 이제 글을 쓰고 있다. 다음에 또 올 수 있을까? 중학교 1학년 생활에서 좋은 추억인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삼례중학교 1학년 한소정 수련원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즐겨서 기분이 좋았다. 활동으로는 반 대항 활동을 하고 산속으로 가서 친구와 같이 집라인을 타고, A 코스로 가서 하늘다리와 비슷한 걸 했다. 할 때는 많이 무서웠는데 다하고 나니 뿌듯했다. 그리고 스카이점프를 했는데 처음에 무서웠지만, 다하고 나니 한번 더 하고 싶었다. 마지막 활동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했다. 그중에서 장기자랑이 인상 깊었는데, 1반 하은이조가 잘한 것 같다. 장기자랑이 다 끝나고 반끼리 모여서 치킨을 먹고, 과자도 먹었다. 몸이 힘들고 지쳤지만,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은 아침에 친구들과 일찍 일어나서 빨리 이불도 정리했다. 그러고 나서 아침밥을 먹고 암벽등반을 했는데 팔이 아파서 못 했는데,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해봐야겠다고 느꼈다. 마지막 시간에는 한국무용을 배웠는데 춤은 못 추지만 강사님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중학교 1학년 생활에서 좋은 추억인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레크리에이션 때 친구들 사진을 찍느라 팔이 빠질 뻔해서 팔이 진짜 아팠다. 삼례중학교 1학년 국현정 어제 한 것은 스카이점프와 집라인을 탔고 스카이점프를 탈 때 살짝 무서웠지만, 그래도 많이 무섭진 않았다. 집라인을 탈 때 친구들이 많이 기대하고 탔다. 나는 조금 힘들었다. 그다음에 산을 내려갔는데 한번 굴러보고 싶었지만 죽을 수도 있다고 해서 참았다. 그다음 1반 여자, 남자로 나뉘어서 게임을 했는데 우리 팀은 생각보다 팀워크가 좋진 않았다. 그래서 꼴등 했지만, 괜찮았다. 재미가 있었으니까.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때 친구들 사진을 찍느라 팔이 빠질 뻔해서 팔이 진짜 아팠다. 너무 무서웠지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참여했다. 삼례중학교 1학년 정수진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첫날에는 강당에서 반끼리 팀으로 해서 탑 쌓기를 했다. 탑 쌓기에서는 다행히 우리 반이 이겼다. 그리고 여러 가지 공 굴리는 봉으로 줄지어서 공을 통해 넣는 게임도 했다. 그런데 우리 반은 성급했던지 결국 7반이 이겼다. 그리고 초성게임도 하고 또 다른 여러 글자 중 1글자를 알려주고 맞추는 게임도 했다. 그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집라인 A, B 코스는 스릴 넘치는 거였다. 너무 무서웠지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참여했다. 그리고 ‘이것도 했는데 스카이점프도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해서 뛰어내렸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AR암벽타기를 했는데 잘 안 보여서 다른 사람이 알려 줘야 했다. 너무 신기하고 또 어려웠다. 그리고 뒤에 있는 큰 암벽타기를 하는데 너무 무섭지만 결국 했다. 그리고 무용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고 신났다. 레크리에이션 때 친구들의 장기자랑을 하는 걸 보고 따라 춤추고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삼례중학교 1학년 배사랑 처음에는 스카이점프가 무서웠지만 타고나니 재미있고 스릴이 넘쳤다. 오늘 한 암벽등반이 무서웠지만 나는 암벽등반을 잘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숙소가 편해서 잠을 잘 잤는데 벌레가 많이 나와서 싫기도 했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때 친구들의 장기자랑을 하는 걸 보고 따라 춤추고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다음에 수련회를 여기로 또 오고 싶다. 친구들과 어울리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삼례중학교 1학년 정찬 이 체험과 수련회는 재미있고, 친구들과 어울리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나중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고, 여기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좋았던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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