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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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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규8기 전북하이텍고등학교 수련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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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육청학생수련원 등록일 23.05.12 조회수 365

친구들과의 우애도 쌓이고 추억도 쌓이고 너무 좋았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조상현

팀빌딩의 재밌는 활동에서 반 학생들의 단합력을 기르며, 한 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활동을 한 것에 대해 너무 좋았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택 활동 중 하나였던 인생네컷 허브벨리는 전망대를 올라 그 위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풍경을 보며, 오기 힘들었던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을 휴식하는 느낌도 들었고 풍경 사진도 찍으며 다양한 추억을 소장시킬 수 있어 기뻤습니다. 그 이후 저녁에 천문대에서 별을 본 활동은 매우 새롭고 신비한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많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2일 차에 선택 활동 중 두 번째인 에코티어링 활동에서 지도를 보며 목적지에 가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산 거의 끝까지 갈뻔하여 재미도 있었고 그 이후에 목적지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어 추억도 쌓인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산을 내려가던 중 계곡으로 가는 길이 있어 반 애들과 합의 후 계곡으로 가보았는데, 물이 좋아서 그런가 개구리 알과 올챙이, 도룡농 알이 있어 처음 보는 도룡뇽 알을 보아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세 번째 선택 활동인 스포츠 클라이밍은 인공암벽등반이었는데, 조교님께서 암벽등반에 대한 홀드, 홀드를 잡는 법 ,발을 거는 법 등을 알려주시고 인공암벽등반을 바로 시작 했는데 평소에는 해보지 않은 활동을 해보니 신선했었던 활동인 것 같다. 그리고 예상보다 인공암벽등반이 빨리 끝나, AR클라이밍을 하였는데 일반 인공암벽등반과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어서 재미도 있었다.

이렇게 12일 동안 수련회 활동을 하였는데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하여 친구들과의 우애도 쌓이고 추억도 쌓이고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재밌는 시간도 보낸 거 같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주은결

수련회에서 1일 차에 팀빌딩이라는 활동을 보고 재미가 별로 없어 보였다. 하지만 팀빌딩 활동을 하며 느낀 게 있다. 친구들과 재밌게 팀게임을 하고 오랜만에 재미를 찾은 거 같다. 하지만 아쉽게 꼴등을 했다. 그래도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저녁에 강당에서 공연을 보는데 처음에 악기 연주를 봤는데 눈뜨고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눈감고 감상을 하니 악기소리가 너무 좋았다. 두 번째로 시인이 와서 시 얘기를 하며 너무 피곤했다. 세 번째로 성악가분이 오셔서 노래하셨는데 목소리가 고우시고 음이 계속 올라가는 걸 보고 소름이 돋았다. 그다음으로 춤 공연을 봤다. 무척 재밌고 신났지만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팠다. 그다음은 마술을 보았다. 내가 마술을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많이 기대하며 봤는데 마술사님한테 마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너무너무 재밌고 어떻게 한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이 마술쇼를 보고 수련회를 잘 온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2일 차 때 첫 번째 시간 때 에코티어링을 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할까 생각을 했는데 지리산 탐방처럼 지리산에 있는 전망대에서 모이기로 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지도를 보며 전망대를 가는데 지도를 봐도 길을 모르겠어서 지리산 꼭대기를 가고 있었다. 근데 다행히 선생님과 통화하며 전망대를 찾고 사진을 찍고 내려가면서 계곡이 보여서 선생님을 꼬드기고 계곡을 가서 재밌게 놀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에코티어링이 끝나고 수련회 본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두 번째 시간인 클라이밍을 하러 체육관을 왔다. 처음에는 쉽고 재밌을 줄 알았는데, 겁나 아프면서 힘들고 재밌었다. 처음만 힘들고 나머지는 꼭대기까지 갔는데 다음날에 근육통이 올 거 같다. 수련회를 하면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재밌는 시간도 보낸 거 같다. 수련회를 와서 너무 좋았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김민재

처음에 설명을 해주셨는데 아주 빠르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고, 바로 이불 매트리스 까는 걸 가져 가 잠자리 자기 편한 자리를 차지하고 매우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몇 분 뒤 팀빌딩을 했는데 판뒤집기, 파이프 이어 골하는 거 3개 다 꼴등 해서 0점 패배했었다. 그리고 20분 뒤에 명상 중 차를 마시고 인생네컷이라고 공원 가서 사진도 찍고 음료수도 마셨다. 그리고 저녁밥을 먹고 공연을 봤는데 클래식 피아노, 악기 클라리넷도 듣고 춤추는 것도 보고 마술도 봤는데 살면서 가장 재미있고 신기한 마술쇼였다. 12시쯤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에 아침에 아침밥을 먹고 에코티어링이라고 지도 보면서 미션 깨는 건데 애들이 포기를 해서 계곡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스프츠 클라이밍을 했는데 솔직히 나는 못하는데 다른 친구가 하는 걸 보는 게 재미있었고 AR클라이밍이 있었는데 센서를 인식해 아이템을 먹고 점수 낸 게임이었다. 나는 많이 힘들어서 안 했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이정환

첫 번째는 처음에 기대도 안 하고 가기도 싫고 귀찮고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오자마자 하는 수련부터가 흥미롭고 재밌었다. 집 라인 탈 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스릴 넘치는 활동도 해서 좋았고 숲 체험을 가 좋은 공기도 먹고 오랜만에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밥도 맛이 없고, 다 먹어야 하고, 야채만 나오는 줄만 알았는데 우리 학교 급식보다 맛이 있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기분 좋게 기대해서 갈 것 같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노수원

처음 왔을 때 새롭고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있었고 친절하신 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시고 재미있는 활동과 맛있는 밥까지 너무 재미있었고 산속에 이런 클라이밍 자연을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가 너무 인상 깊고 너무 좋았습니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서재경

나는 12일 동안 전라북도교육청학생수련회에 와서 많은 것을 했다. 처음으로 반별 활동을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대신 공연을 봤는데 너무 즐거웠다. 노래도 들었다. 댄스 공연도 봤다. 마술 공연이 제일 재밌었다. 그리고 자고 아침에 산에 갔다. 재미있었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구도회

수련회 첫날 버스 타고 오면서 설레고 재미있을 거 같아서 좋았고, 와서 반별로 게임을 해서 재밌게 놀고 친구들과 친해져서 좋았고, 체험도 다양해서 좋았지만 못 하는 것들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도 다시 오라고 하면 와서 더 재밌게 놀고 싶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이지용

나는 12일 동안 전라북도교육청학생수련회에 와서 많은 것을 했다. 팀 빌딩을 하면서 우리 반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집라인도 무지 재밌었다. 그리고 저녁에 한 콘서트가 무지 재밌었다. 피아노 치는 것도 보고, 댄서들이 와서 춤추는 것도 보고, 마술도 봐서 재밌었다. 2일에는 킨볼을 해서 아주 재밌었다. 내가 온 수련회 중 가장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오고 싶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이세훈

첫날에 입교식을 하고, 생활지도받고, 밥도 먹고, 오후에 일정이 시작되었다. 팀빌딩은 다양한 3개 게임을 하였다. 내가 노래도 했다. 첫 번째 게임과 두 번째 게임에는 0점이었다. 하지만 3번째 게임에서 역전했다. 그래서 제일 좋은 간식을 받았다.

선택 1을 하였다. 산에서 사진을 찍는 미션을 하였다. 저녁에 휴식을 하고 공연이 시작돼서 음악도 듣고, 시도 낭송하고, 댄스도 보고, 마술도 보았다. 그다음에 별을 보았다. 금성과 토성을 보았다. 다양한 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다음에 잠을 잤다.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국궁을 쏘았다. 매우 좋았다. 클라이밍은 잘 못했다. 아쉬웠다. 그다음에 밥 먹고 이제는 집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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