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캠프3기 여산중학교 수련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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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북교육청학생수련원 | 등록일 | 23.05.09 | 조회수 | 343 |
협동력이 좋은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산중학교 1학년 장기쁨 처음에 했던 모험활동에서 떨어질까 무서웠지만 떨리는 긴장감이 재미있었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을 할 때 여산중에 협동력이 좋은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장기자랑 할 때 춤을 주는것이 인상 깊어 저도 다음에 될 때 한번 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급식도 맛있었고 선생님들도 착해서 기억에 남을꺼 같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도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네요. 친구들에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여산중학교 2학년 정예준 어제랑 오늘을 통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제 집라인에서 친구, 동생들과 협동심을 느끼게 되었고 혼자서 11m 구간 곳곳을 다니면서 친구들에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스포츠 클라이밍을 통해 평소 관심이 없던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국악 수업을 통해 한국의 탈춤 등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곳에 자면서 형, 동생 관계를 더욱 증폭시켜서 좋았고 다시 올 수 있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아직도 무섭고, 재밌고, 신났습니다. 여산중학교 3학년 윤형철 먼저 저희 여산중학교를 이곳 수련원으로 올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3학년은 1학년이었을 때 한 번 와보았었습니다.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새롭게 변한 환경도 맘에 들었습니다. 모험 활동도 한 번 했던 거였지만 아직도 무섭고, 재밌고, 신났습니다. 또 영양사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 밥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전에는 없었던 국악을 해보아서 새로웠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도 어려운 단계를 극복해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시간과 장기자랑 시간 모두 없던 흥도 불러일으켰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수련원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에게 올립니다. 또 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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