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모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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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재기 | 등록일 | 22.08.09 | 조회수 | 210 |
감사 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
저를 가르켜 주신 고마운 선생님.
제 마음 한켠에 항상 여유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신 우리 전기과 선생님.
전공에 대해 이해 못했는데, 기본 기술를 열심히 설명해 주셨던 선생님.
나이가 먹어서도 그 때 배웠던 기본기는 어디 가지 않더군요.
저는 삼례 공고 출신이라고 자부심 있게 이야기 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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