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사람은 하나입니다

   밥 알갱이 하나 음식 하나에 만 사람의 노고가 들어있습니다

   땅은 우리에게 소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인간이 먹고 남은 것은 두엄과 재로 다시 땅에 제공되고

   자연의 순리대로 돌아간다면 지구환경은 병들지 않습니다

   대량생산으로 인한 편리함 대신 지구의 한쪽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연에도 좋은 식사가 건강에도 좋은 법입니다

   미래의 아이들에게 남겨줄 땅이 쓰레기로 얼룩지고 오염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바르게 가지도록 합시다

   골고루,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것입니다

  "나는 음식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

  " 보여주세요~ 빈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