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9일에 있었던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엄마 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된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키자니아 체험을 통해서 좀더 현실적으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날도 더운데 아이들 하나하나 챙기시고 출발 전에 화장실에도 데려가는 등 세심하게 신경 쓰시는 모습들을 보고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체험 기회를 많은 아이들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랩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