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육청에서 한지 공예로 찻상 만들기를했는데 참석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경대를 만들고 너무나 좋아 다음시간을 기다렸는데 ㅠㅠ.....

하지만 다음기회가 또있으리라 위로하며 이런 기다림을 만들어 주신 교육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몇자 올림니다

높게만 느껴졌던 교육청의문을 옆집에 가듯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고 형식적이고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저희들을 맞아주시고 함께하여 주시는 교육장님의 모습에서참교육자의 모습을뵐올수 있었습니다

언제 뵈어도 환한 웃음으로저희들을 반기는 모습을 오랫도록,뵐수 있도록 건강 하시구요 다음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