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높이 솟음과동시에

함성소리가 공을 더 높이 띄웠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 소녀처럼 그시절에 희망이 부풀어 올랐고

제 1회 군산시 교육장배 어머니 배구대회는 이렇게 우리'어머니'

들에게 몸과 마음에 푸른건강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어머니에 특성상 만나면 자녀이야기, 공부 이야기 뿐이었는데,

어머니 배구대회를 준비하면서 건강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의 연습은 우승의 목표가 아니었고 볼하나에 마음을 모아,

웃고 아쉬워 하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을 하며 그렇게

어머니회가 건강해지고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우리 문창 도음교사회는 스코어에서는 졌지만 끝까지남아

응원하고 하나가 되는 최후에 승자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서로마음을 모으고 웃음꽃을 피울수있는기회를 마련해주신

군산 배구협회와, 그리고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언제나 군산교육을 위해 물심양면 주야로 애쓰시는 교육장님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