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주관 해외문화체험 관련

1) 학교별 추천인원 강제 배분후 학교 추천자 대상 교육청에서 무작위 선발함.

문제: 학생수가 많은학교의 경우 영어 면접등을 통해 4:1 이상의 경쟁후 교육청에 인원 통보됨

학생수가 적은학교의 경우, 전교생이 2-3명인 학교는 사전경쟁내지 영어 면접도 없이 전원 1차 통과임.

1차 치열한 경쟁을 뚫은 학생이나, 서류만 낸 학생이나 제비뽑기에서는 동일하게 취급되어 상대적 박탈 큼

대안:학생수가 적은 학교는 지역별로 묶어 1차 통과된 학생만 추첨되도록해야함.

이번 추첨은 1차 통과도 없이 전체 통보된 특정 소수 학교에 학생이 몰아가는 이상한 결과 도출

이런식이면 학교 추천이나 제비뽑기를 없애고 교육청에서 지원자 상대 직접선발이 나을것임. 외부인사로 구성된 면접위원으로.

2)제비뽑기(무작위추첨)

공정성 차원같으나, 실력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운에 맡김. 운없는 학생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 상실감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