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걸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군산문화 교원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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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보경 | 등록일 | 18.04.27 | 조회수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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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4월 26일(목) 13:00부터 과거를 걸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군산문화 교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어울림이 있는 학교 꿈을 심는 군산교육공동체를 지향하는 군산교육지원청은 특색교육으로 ‘과거를 걸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군산근대문화유산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군산문화교원연수는 근대문화유산이 군산의 거리 곳곳마다 살아 있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교육현장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재와 유적지에 대한 교원들의 역사적 안목을 증대하기 위하여 2018년 신규 및 전입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초․중․고등학교 교원 약 35여 명이 참석하여 역사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옥구농민항쟁비, 임피역, 발산리유적지, 동국사, 근대문화역사박물관 등을 돌아보며 일제강점기 일본 수탈의 역사 현장을 발로 걷고, 눈으로 살펴보고, 귀로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임피역에서 동국사에서 발산리 금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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