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솜씨자랑 제2회『푸른 바다 저 멀리』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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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07.11.21 | 조회수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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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군산교육청(교육장 문원익)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솜씨자랑인 『푸른 바다 저 멀리』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1월 22일(목)부터 11월 23일(금)까지 군산교육문화회관(군산시 조촌동 소재)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군산교육청 관내 특수학급학생들과 순회교육대상학생들이 금년 1년 동안 수업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방과 후 활동을 통하여 갈고 닦은 결과물들이 출품되었는데 그리기, 만들기, 한지공예, 십자수 등 총 3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출품작 중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방과 후 활동을 하는 자녀들을 기다리는 동안 학부모들이 제작한 협동작품과 특수학급 보조원들의 작품도 많아 전시된다.. ●11월 22일(목) 오후3시에 시작된 오픈행사시에는 문원익교육장을 비롯한 학교장, 교육위원, 지역사회 인사들과 특수교사, 특수보조원, 학부모님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이다. ●11월 23일(금) 오후2시부터는 꿈초롱 인형극단의 농부아저씨, 커다란 무 의 인형극 공연을 실시하고 아울러 레크레이션을 실시하여 즐거움을 한층 더 할것이다. 또 방과후 교실에서 갈고 닦은 장구 공연을 실시한다. ●이 행사를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긍심을 높여주고 비장애인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혀질 것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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