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아리울초-군산아리울초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설명회로 눈길 끌어 |
좋아요:0 | |||||||||||||||||||||||||||||||||||||||||||||||||||||||
---|---|---|---|---|---|---|---|---|---|---|---|---|---|---|---|---|---|---|---|---|---|---|---|---|---|---|---|---|---|---|---|---|---|---|---|---|---|---|---|---|---|---|---|---|---|---|---|---|---|---|---|---|---|---|---|---|
작성자 | 군산아리울초등학교 | 등록일 | 16.03.24 | 조회수 | 914 | |||||||||||||||||||||||||||||||||||||||||||||||||||
첨부파일 | ||||||||||||||||||||||||||||||||||||||||||||||||||||||||
군산아리울초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설명회로 눈길 끌어 창의성과 혁신에 기반을 둔 미래교육 패러다임 모형개발 시도
사랑과 감동으로 행복한 배움터를 교육목표로 하는 군산아리울초등학교에서는 2016년 3월 22일(화) 오후 2시 제5회 학부모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적인 트랜드에 발맞춰 창의성(Creativity), 역량(Competence), 협업능력(Cooperation)의 세가지를 테마로 하여 올해 창의성과 혁신에 기반을 둔 모든 교육활동등을 안정적으로 시도하고 또 정착시킬 것임을 학부모님들에게 안내하였습니다. 새롭게 창조하는 교육혁신을 추구하는 군산아리울초등학교(교장. 김성규)는「다양한 영어활동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특색사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역점사업으로「꿈과 끼를 키우는 감성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배움과 성장을 이루는 참학력 신장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세부사업으로는 미래교육 패러다임 모형개발로 영어 사이버가정학습반 운영, 영어 격차 해소를 위한 5,6학년 Bootom up반 운영, 영어교과의「영어로 하는 수업」의 모범적 운영으로 6월중 학부모초청 영어전담교사공개수업방안을 안내하였고 음악·스포츠·댄싱·과학·언어채널로 운영될 다양한 학생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끌어내길 기대하며 지역사회 교육가족들에게도 확대 운영하는‘온라인 문화예술 수송마을학교’계획을 안내하였습니다. 특히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인 제약 여건상 참석하지 못하신 학부모님들께도 참여의 기회를 공평하게 부여하고자, 당일 유트브와 연계된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 교육정책을 성공적으로 시연하였고(유트브검색명:아리울교육과정생방송) 학교교육과정 운영모니터링제 선진화, 온라인설문 분기별 실시 및 즉각 교육활동에 결과반영등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운영시스템]으로 나갈 것임을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김성규 교장은 ‘Servant Leadership’을 통해 「사랑과 감동을 주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아리울을 바꾸는 시간 15분 학교장 힐링특강을 열어 학부모님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교육적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군산아리울초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교육가족이 모두 모이는 만남의 자리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앞서가는 아리울초 학교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우리아이들이 나아가야할 교육의 방향을 바로 안내받고 교장선생님과 함께한 소통에 감사하며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학교와 하나를 이루며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군산아리울초 교사 임해라. 아리울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유트브 영상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zt9-k_HVZLI 아리울 홈페이지 창의인성 학교행사중계 주소 http://ariul.es.kr/index.jsp?SCODE=S0000000839&mnu=M001005012
-참고사항-
|
이전글 | 해성초-3.24(목) 교통안전교육실시 |
---|---|
다음글 |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북도 대표(용장급) 선발 - 씨름부 5학년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