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북초(교장 류지득)에서는 12월 20일 3~6학년을 대상으로 꿈을 JOB아라 시인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끼와 꿈을 키우는 행복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활발한 문단활동을 하고 있는 이갑록 전 신흥초 교장을 비롯해 김옥중 무녀도초 교장, 신재순 옥구초 교사를 초빙해 시인이라는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시를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시의 진정한 울림을 배우고 나아가 문학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산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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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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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매일

http://www.jlmaeil.com/

 전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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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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