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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 홍병기 2014.07.14 09:34
어제밤 도전 골든벨 잘 보았어요. 전북여고 100대 골든벨 수상을 정말 축하합니다. 김희주 학생에게도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전해 주세요. 전북 여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김희주 학생도 더욱 분발하여 희망하는 경찰이 꼭 되어서 민중의 성실한 지팡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전북여고 "파이팅"
No. 98 1학년 학부모!! 2014.07.02 14:27
안녕 하세요? 올해 본 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부모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아이는 완주군 봉동 코아루에서 등 하교 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봉서 중학교가 올해 3년 차라 저희 아이가 2회 졸업생 입니다.. 여기 졸업한 학생들중 전북여고에 입학한 학생은 14명 입니다.. 한 명은 전주로 이사를 가고 1명은 기숙사에 들어 간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12명이 여기서 등 하교를 하고 있어요.. 아니 작년 선배들도 합치면 20명 정도는 되구요. 학교랑 거리가 있어 여기서 가는 1대의 버스는 시간이 맞지가 않아 외부 차량(입학 하고 나니 기시님 께서 연락처를 어떻게 아시고 연락이 왔더라구요..)을 이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분께서는 교통비를 2달 씩 받으시고 금액도 첨 에는 8만원씩 받으시다 지금은 1만원를 올리셔서 9만원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2달분 18만원씩 내고 있어요.. 솔래고는 안올렸다고 합니다.. 요즘은 너무 화가 나네요.. 아저씨 맘되로 금액도 올리 시고 가득이나 이것 저것 돈도 많이 들어 가는데.. 저번 달은 저희 아이가 2주 동안 야자를 못하게 되어 버스를 못탔는데 2주분 버스비를 안주시더 라구요.. 한달을 빠져야 주신다고.. 이번달에는 방학을 해서 1~2주 빠지는데 그 빠지는 돈도 다~ 받으시구 너무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전주로 이사 갈수도 없고~ 혹 학교 쯕에서 봉동으로 버스 내주실수는 없나요? 내년이면 아이들이 더 많아 지는데 여기 엄마들도 여고 하면 전북 여고를 많이들 선호 하시는데 등 하교 버스 때문에 너무 속상 하네요.. 전주 시내로 다니는 스쿨버스 저희가 조금 더 내더라도 버스 한대만 보내주세요~~~~~ 여기 엄마들 너무 속상해 하고 있어요....
No. 97 1학년 학부모 2014.06.26 11:18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고, 물심양면으로 학생들을 보살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1학기가 지나가는데도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를 볼때면, 내심 걱정이 앞섭니다. 시험기간이 되어서 그런가!라고 생각하지만, 중학교와는 다르지라고 아이앞에서 말해주지만, 학교가기싫다는 말에 가슴이 저려오기도 합니다. 너무 공부하라하지도 않는데, 왜 그럴까요? 부족하지만, 많이 사랑해주시고 보살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No. 96 학부모 2014.06.25 07:49
1학년 학부모입니다. 요즘 일반고의 위기라는 말에 공감하고 있고 사립학교 선생님들께서 좀더 지속적인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학생들을 더 잘 지도해 주시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제 아이를 귀교에 입학시켰습니다. 그런데 1학기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인데 아직까지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상담을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아이의 말에 충격이었습니다. 수업과 업무에 바쁘시겠지만 적어도 1학기 한두 번 정도의 상담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반에서 성적 상위권 학생들만 몇몇 상담이 이루어졌을 뿐이라는 아이의 말을 믿어야되는 건지요? 아님 우리 아이가 잘못 알고 있거나. 하루 일과 중 학급 자율학습이 있는 시간에 담임선생님의 자율학습관리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학급이 너무너무 소란스럽다고도 합니다. 학급에 상주하고 계시지는 못하더라도 적절한 관리와 관심은 필요하지 않을 런지요. 잘 되고 있는 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성실하게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는 다수의 많은 선생님들께는 죄송합니다만 귀교를 믿고 보낸 아이들에게 골고루 보살핌이 이루어지질 수 있도록 좀더 부탁드림니다.
No. 95 학부모 2014.06.11 13:09
전북여고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복 치마기장땜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아침마다 복장검사를 하면서 저의아이 치마기장이 짧다는 이유로 교내봉사를 할지 모른다는 애기를 듣고 화가납니다 1학년때 교복을 구매해서 치마 길이 한번 세탁소에서 수선한적도없는데 아침마다 걸려서 울며 전화하는 저의 딸을 보느라니 화가치밀어 오릅니다 샘이 치마길이가 짧다고 다시 맟추라고 하셨다는데 기존 학생복 맟추는곳에서는 기성품만 판매하지 별도의 맞춤은 하지않는다고 하니 치마길이는 기성품이여서 일정하고 학생신체에 따라 다르게 보일뿐인데 그것을 지적한다는 것은 단속하는 선생님의 너무 주관적인 편애가아닐련지요 잣대를 가지고 기존 치마길이와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시고 만약 치마 길이에 대해 손을 보지않은 상태라면 지적의 대상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치마길이에대한 선생님의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셔서 학교생활하는 모든 아이들의 눈물과 상처가 되지않도록 부탁드립니다
No. 94 이선화 2014.06.02 22:25
+평화 안녕하세요? 우석여고를 97년도에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인터넷 검색 중 문득 모교가 생각나서 이렇게 방문합니다. 제 은사님은 1학년 때 황용환 선생님, 2학년 때 최중렬 선생님, 3학년 때 유기영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들 너무 반갑고,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많은 졸업생 중에 저를 기억못하셔도 너무 서운해하지 않을께요. ^^ 저는 현재 경기도 부천에서 초등학교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벌써 교직경력 14년차네요.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그 때 당시 논리와 윤리를 가르치시던 송지현 선생님께서 교장 선생님이 되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교장 선생님! 그 당시 수업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멋지시고 잘생기셔서 열렬한 소녀팬들이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 때 유**라는 친구는 유독 교장 선생님팬이었죠..^^ 모교의 이름이 바뀌어 아쉽지만 그래도 사진 보니 변함없는 제 모교입니다.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No. 93 황용환 2014.03.24 10:42
학부모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한 지적이며 승차지도 교사로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만 해명해 드리자면 학교버스는 차량 대수와 요금을 버스회사와 계약한 후 운영은 회사가 하고, 학교는 학생 지도와 안전을 협의합니다. 현재 승차 학생이 507명인데 모두 좌석제로 하려면 10대 이상이 필요합니다. 지금 9대로 운행하는데 차량을 늘리면 그만큼 학생 요금 부담이 증가합니다. 더구나 승차요금은 교육청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올리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어서 요금을 올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또한 특정한 지역만이 아닌 학생 거주지 중심의 노선이 되다보니 최대한 연구해도 승차하는 곳이나 시간 등이 모든 학생을 만족시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분산된 여러 지역을 경유하는 관계로 당연히 시간도 많이 지체됩니다. 그래도 승차노선표(홈페이지 스쿨버스방)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시가지 아이파크에서 학교까지 50분 걸리는 시간이 아닌데 의아합니다. 기사에게도 확인하였습니다. 이점 전화주시면 진상 파악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충분한 해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당장 애로점을 해결해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노선 조정을 하여 학생들의 어려움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하시기를 바라며, 차후에도 좋은 의견 주시면 충분히 검토하여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No. 92 학부모 2014.03.17 13:58
자녀를 2014년에 입학시킨 학부모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는 서부신시가지에(아이파크,호반베르디움,우미) 거주하다보니 학교와 거리가 멀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등하교시 셔틀을 이용하는데 좌석없이 서서 오갑니다 가까운 거리라면 약간의 불편은 감수하고 이해하면서 지낼수도 있지만 자가용 이용시엔20분가량 걸리지만 코스마다 돌아야하는 과정이있기에 50분이상 서서 올 때가 빈번합니다 고등학생이다보니 체력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좋은 전북여고에 많은학생들이 멀다는 불편함으로 앞으로도 예비고등들이 지원할수없다면 인재들의 지원이 떨어질것이며 현재 재학생들의 안전성도 보장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번거로울수도 있겠지만 전북여고에 희망을 안고 간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주시는 방안책으로 3년을 웃으며 다닐수있께 도와주세요! 관심과 작은 배려가 함께 동반될때 행복한 전북여고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No. 91 김명민 2014.03.06 11:24
■ 줄거리 달맞이 시장. 상인들은 혼신을 다하여 삶의 터전인 공터시장을 지키며 각자의 아픔을 딛고 삶을 연명해 나간다. 시장을 지키기 위해 생선장수 박판배가 번영회장으로 선출 된다. 판배는 나름대로 시장을 지켜보려고 도시계획과의 양계장을 상대하고 자릿세를 뜯어가는 깡패들을 상대한다. 급기야, 공터 상인들을 보호해주고 터전을 만들어 주겠다는 공약으로 그들의 표를 얻어 국회의원이 된 김달자 마저 약속을 저버리고 오히려 공터를 본인의 땅으로 공매하여 상인들을 내쫒으려 보좌관을 보내어 무조건 공터에서 나가라는 공문을 내보인다. 이에 이들이 대항하자, 깡패집단을 보내어 폭력을 휘두른다. 이에 고군분투로 버텨내던 시장 사람들은 하나가 되어 떠나지 않고 시장을 지키기로 한다. 그러나 국회의원 김달자와 보좌관은 다시 다른 깡패집단을 보내어 끝까지 그들을 자극하여 경찰을 불러 모두 잡혀가도록 계획을 꾸민다. 경찰들이 출동하여 상인들을 끌어가려는 찰나 젊은 청년 다식이 자신의 몸에 석유를 뿌리고 라이터 불로 몸에 불을 지르려 한다. “보호받지 못하는 법과 권력과 돈에 눌려 삶에 겨워 한숨짓는 ‘피래미들’의 서러움을 당신들이 아느냐!”라고 외치며 생계유지의 터전을 지키려는 상인들과 이들을 몰아내려는 공권세력의 싸움. 과연 희망 꽃은 피어날 수 있을 것인가?
No. 90 김명민 2014.03.06 11:24
■ 기획의도 “전주시립극단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피래미들』” 저 윗사람들은 100억으로 200억을 만들 때, 저 아래 피라미들은 한 푼 벌어 하루살기 힘들다. 이래저래. 떠밀려 다니는 건 힘없는 피라미들. 하지만 그들이 있어서 생태계가 유지되듯, 우리 서민들이 있어서 이 세상이 유지된다. 보잘 것 없고 하찮은 존재들이라 말하지만 이들도 나름대로의 삶이 있고, 똑같은 인간이며 하나의 생명체로서 각자가 살며 터득한 삶의 방식대로 희노애락을 느끼며 세상을 살아간다. 전주시립극단에서는 100회 정기공연을 맞아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사람 이야기. 그 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이며, 세상이라는 피라미드에 최초 밑바탕이 되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리얼하게 무대화 한다. 과장되고 과도하게 허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사는 세상에 있을법한 진짜 이야기로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과 감동을 전달 할 것이다. 또한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상처와 아픔을 싸매주고 덜어주려는 작가의 사랑이 진한 감동과 알싸한 재미로 무대 위에 구현된다.
No. 89 SMC협동조합 2014.02.03 15:37
[학생복지 관련 제안] 안녕하세요? 소셜마케팅협동조합의 전자금융위원장 조용철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긴 이유는 2013년 저희 조합이 주최가 되어 한국스마트 카드와 동부화재의 협약을 통하여 티머니 상해보험 카드를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 하였기 때문이며, 저희 티머니상해보험카드로 이미 기존에 있는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자 이렇게 글을 전달합니다. 본 카드는 성범죄및 유괴, 강력범죄로 인한 상해에 대해 보험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입니다.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며, 또한 기프트카드처럼 활용할 수 있어 학교홍보뿐만 아니라 학생복지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학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넷검색창에 소셜마케팅협동조합 혹은 티머니상해보험카드 라고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표번호 : 02-1599-1368 http://www.b2b.or.kr
No. 88 조성구 2014.02.03 14:06
제목:국비(100%) 전문기술•자격증 및 학위취득 교육훈련기관(입학=취업) 소개 안녕하십니까!!! 군산 산업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 국비 무료 교육 훈련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저희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은 20년 전통을 가진 직업교육훈련기관이며,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학점당:14,000원)과 기술 습득 후 1인 2-3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생활비 지원, 기숙사 및 식사제공, 100% 취업알선 등, 지원자에게 입학(취업확정)과 동시에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교육 훈련기관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 검색 창 또는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학우 여러분의 많은 지원바랍니다. ( Internet 검색창: 전북인력개발원, 전화문의 063-472-2500 ) 감사합니다^^
No. 87 흠 2013.12.14 22:21
심화반 1등급만 모으면서 목적이 1등급을 향하다니 허허허
No. 86 임정은 2013.12.10 14:59
제2회 SIFEC 전국 영어말하기대회 예선접수기간 연장 후원: 주한 호주대사관 공동주최: 시드니대학교, 맥콰리대학교, 홈스대학교, 맥콰리대학교영어센터, SCE영어학교, 세우국제미래교육센터(SIFEC) 응시자격: (일반부팀)대한민국국적자로서 한국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특별부팀)국제고, 외국어고 재학생 및 1년이상 유학경험자 발표주제:(택일) Why are donations important? (기부가 중요한 이유는?) 또는 How to plan for life, if you live to be one hundred? (백 살까지 산다면, 삶의 계획을 어떻게 세우겠는가?) 접수방법: www.sifec.co.kr 개인 및 단체 인터넷 접수 대회일정 예선접수마감: 2014/01/05(일)-당초 2013년 12월 20일 예선결과발표: 2014/01/24(금) 13:00 본선 및 시상: 2014/02/09 (일) 09:00~18:00 대회장소: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시상 및 특전 (일반부팀) 1. 대상 1명 및 최우수상 1명: 무료 호주어학연수 1개월 2. 고3학년: 대상수상자-호주대학입학 시 장학금 1만불 지급 3.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의 재학학교 교육장려금 기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단체참가시 4. 우수상 2명: 애플 iPod nano 제공 5. 장려상 6명, 창의상 다수 (특별부팀) 1. 대상 1명 및 최우수상 1명: 애플 iPad, iPad mini 제공 2.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의 재학학교 교육장려금 기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단체참가시 3. 우수상 2명: 애플 iPod nano 제공 4. 장려상 3명, 창의상 다수 대회문의: 세우국제미래교육센터(SIFEC) 대회위원회 070-4123-6001 , 051-740-6001, 051-740-6002 ,
No. 85 임수민 2013.11.26 10:30
안녕하십니까 영진전문대학 경영계열 ucc홍보동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http://cafe.naver.com/ystory4u/5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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