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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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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바와 사람들
작성자 *** 등록일 26.02.02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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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부터  학바까지

몇번을 제외하고 해마다  겨울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길을 나섭니다

겨울이야말로  긷기에 가장 좋은 때라는걸 걸어본 사람만 알 것 같습니다

단련된 몸으로 어떤 길도 힘든 내색없이 잘하는 아이들과  함께여서 그런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특별히 학바때는 밥차가 절실했습니다

동진강길이다보니

걷는 길가에는 물과 풀과 걷는 나와 바람 뿐입니다

 

올해  공모로 동화식구가 된 유정샘과

믿고보는 영신생이 밥차담당입니다

품이 넖은 두사람이 만났으니  밥차야말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교직내내  담임만 해오며  아이들에게 너른 품을 내어주는 유정샘은 학교의  보배입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마음을 써주는 샘이 학교에 오셔서  너무 좋습니다

 

동료 그 이상 동지  그너머 가족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의  파트너들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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