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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
작성자 동화중마스터 등록일 26.09.01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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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화중학교(교장 최복규) 도레미윈드오케스트라가 전국 규모의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전북동화중학교는 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의 학교와 단체 등 70여 개 오 케스트라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전북동화중 윈드오케스트라는 대회 4일 차인 지난 13일 무대에 올라 웅장하고 역동적 인 서곡 ‘Fate of the gods’와 희망찬 선율의 행진곡 ‘March Blue Spring’을 연주해 관 객과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전교생이 악기 하나씩을 배우는 학교의 음악교육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 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전북동화중학교는 2010년 전국 최초의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로 설립됐으며, ‘배움과 사랑의 공동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전교생이 ‘1인 1관악기’를 배우고 있다.

 

 학생들은 정규 특성화 교과와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악기를 익히며 음악으로 소 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4일간 관악 캠프를 진행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합주와 개인 연습에 구슬땀을 흘린 끝에 전 국대회 금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최복규 교장은 “대안학교답게 결과보다 과정을, 경쟁보다 협력을 중시하며 배움의 기 쁨과 사랑의 돌봄 속에서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방학 중에도 관악 캠프에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동화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매년 학부모와 도민을 초청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오케 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s://www.sn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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