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하늬벌 축제 오후에는 체험마당과 먹거리 마당이 있었습니다.

오후 1부에는 밴드 공연, 핸드밸 공연이 있었습니다.

1학년들이 준비한 떡볶이와 호떡

떡볶이는 금새 동이 나 버렸습니다.

호떡은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정말 맛납니다.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것이라 더 든든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한 포토존

상담실에 차려진 타로점

그리고 페이스 페인팅

바리스타 동아리 지기인 정빈과 영훈 영광의 커피와 음료 판매 (커피는 어른에게만..)

그리고 붕어빵...

붕어빵은 언제나 옳지요..

공방체험에서 저도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 득템했습니다. 앗싸..

학교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내년 신입생으로 들어온 예찬이와 어머니의 방문이지요..

해는 저물어도 축제는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