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특수교육담당교원 연수 'Happy Feeling의 날'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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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형윤 | 등록일 | 19.05.28 | 조회수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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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9.4.16.(화) 물리치료실에서 관내 특수교육담당교원 25명을 대상으로 2019 특수교육담당교원 연수‘Happy Feeling의 날’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을 통하여 특수교육담당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분야 전문강사를 위촉하여 연수를 실시하였다.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구경선 작가는 카카오톡 토끼 캐릭터 <베니>작가로써, 2세 때 영구 청각 상실,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야 장애가 진행중이다. 장애인으로서의 삶을 여실히 보여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높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였다. 우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담당교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여 전문성을 신장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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