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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수교육담당자 연수 ‘Happy Feeling의 날’ 실시
작성자 송건호 등록일 18.12.03 조회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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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 11월 7회기 동안 관내 특수교육담당자 29명을 대상으로 2018 특수교육담당자 연수 ‘Happy Feeling의 날’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특수교육담당자 간 전문성 신장 및 소통을 통해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전반에 대한 의견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Happy Feeling의 날’은 교사의 노하우를 통한 문제 행동 중재 및 생활지도, 장애학생 인권 증진, 장애 이해 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특수교육대상 학생 성교육, 긍정적 행동지원 등 관내 특수교육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 
우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담당자 연수를 통해 관내 특수교육담당자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공동체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특수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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