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수업과 함께 자라는 부안남초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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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안남초 | 등록일 | 20.11.05 | 조회수 | 3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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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교 대부분이 원격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60여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 시골 학교인 부안남초등학교는 코로나 19 이후에도 등교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모든 수업이 무상으로 이루어지는 방과후학교도 등교수업 이후 정상대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다양한 문화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작은 시골 학교이지만 매일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충분한 문화적 기회를 맛보고 자신의 특기적성을 신장시키고 있습니다. 공예, 레고닥터, 바이올린, 오카리나, 축구, 외발자전거, 배드민턴, 영어, 중국어, 컴퓨터 등 다양한 특기적성 교육을 지원받고 있는 우리 학교 학생들은 즐거우며 배움이 가득한 학교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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