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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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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Happy Feelinig의 날' 특수교육담당교사 협의회 실시
작성자 장형윤 등록일 20.11.22 조회수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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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담당교사 23명을 대상으로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매 월 1회, 6회기 동안 계획되어 있는 2020 ‘Happy Feeling의 날’ 특수교사 정기 협의회를 실시중이다.
‘Happy Feeling의 날’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을 강화하고, 관내 특수교육 담당자들의 소통과 공감으로 교육공동체 기회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또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별 원격수업 계획 공유와 미래형 수업 전환 준비체제 구축을 위한 방안들도 활발하게 논의하고 공유중이다.

□우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사들의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체제에 따른 실천 의지를 고양하고 정보 공유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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