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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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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 25.04.15 조회:3
    전동자동차 조립부터 자율주행까지
    기계와 소프트웨어 융합으로 미래형 교육 실현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정순량)는 3학년 학생들이 전동자동차를 직접 조립하는 실습 수업을 진행하며, 차량의 기계 구조와 원리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실습은 단순한 부품 조립을 넘어, 전기차의 동력 구조와 제어 시스템에 대한 실무형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전동자동차 제작 프로젝트가 단독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1학년 AI소프트웨어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자동차과 학생들이 완성한 전동자동차를 기반으로, AI소프트웨어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과 센서 제어, 주행 알고리즘 등을 적용해 자율주행차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이러한 융합형 교육은 기계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형 산업 구조에 적합한 실무 역량을 학생 스스로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김경일 교사는 “각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업 경험은 학생들에게 기술적 통찰력은 물론, 팀워크와 문제 해결 역량까지 길러주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중심의 실전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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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 25.04.15 조회:2
    '코드잇'과 AI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 예고
    본사 방문해 MOU 논의… 실무 중심 AI 교육 본격화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정순량)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강화를 위해 온라인 SW 교육 플랫폼 기업 코드잇(Codeit)과의 협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주 서울에 위치한 코드잇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인공지능 교육과정에 대한 협력 방향과 향후 실행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였으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코드잇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강의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콘텐츠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북인공지능고 학생들은 코드잇의 플랫폼을 통해 현업 수준의 콘텐츠와 강의를 온라인으로 접하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용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며 코딩과 AI 기술을 체득하도록 할 계획이다. 고득환 교감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과 진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는 이번 MOU를 계기로,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에 실무 역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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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 25.04.15 조회:2
    미래를 채우는 코딩 교육, 전북인공지능고 파이썬 특별과정 출발

    미래를 채우는 코딩 교육, 전북인공지능고 파이썬 특별과정 출발

    SW미래채움센터와 MOU 체결, 학생들의 성실한 태도로 수업 열기 ‘후끈’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정순량)는 SW미래채움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2025학년도 1학기 동안 파이썬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과정은 정규 수업과는 별도로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인공지능 개발의 시작인 파이썬 수업은 텍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초 문법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심화된 코딩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수업을 담당한 강사는 “학생들이 매우 성실한 태도로 임하며, 수업에 대한 높은 흥미와 열정을 보여주었다”며 “이처럼 적극적인 자세 덕분에 강의 자체도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전북인공지능고는 2학기에는 ‘AI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다양한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프로그래밍 및 AI 경험을 제공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SW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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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 25.04.15 조회:2
    전북스카우트연맹과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생존팔찌 만들기 체험으로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십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정순량)는 전북스카우트연맹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진행된 수업에서는 ‘생존팔찌 만들기’ 체험 활동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생존팔찌는 낙하산 줄(파라코드)을 활용해 제작하는 팔찌로, 야외활동이나 응급상황 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아이템이다. 학생들은 직접 끈을 엮어 팔찌를 만들며, 생존 기술은 물론 협업과 인내, 공동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진행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북지부 전혁준 사무처장은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는 정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매주 전북스카우트연맹과 함께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카우트 활동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고창 지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영어 프리토킹 활동, 홈스쿨링 연계 등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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