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내용은 강찬이네 가족이 강찬의 아토피 때문에 환경좋은 동네로 이사를 왔는데 아빠는 다른나라에 계시고 엄마랑 같이 집에서 사는데 엄마가 바빠서 아이도우미를 구하려고 했는데 앞에 이사오신 할머니가 돌봐주기기로 했다. 강찬이 이가빠져서 뒤산에다가 소원을 빌면 이가이쁘게  잘난다고 해서 뒤산으로 가고있었는데 사람처럼 분장을 하고 있는 이를 뺏는  구미호가 나타나서 구미호를 없에고 뒤산으로 가서 소원을 빌고 집으로가서 할머니와 엄마와 행복하게 지내는 내용이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강찬을 돌보러오신 할머니가 이상했다. 할머니와 엄마는 처음본 사람이고 집도처음들어와보는데 들어오자마자 신발 정리도 안하고  양말을 벋고 자기네 냉장고도 아닌데 열어보고 민폐를 너무 끼쳤다.

아이스크림먹고싶다고 아이스크림좀 달라고하고 많이 이상한 사람이였다. 그래도 밥도 강찬이네 엄마보다 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이럴때는 좋은것같았다. 생각보다 착하시고 자상한할머니였다. 처음에만 이상한거였지 시간이 지날수로 괜찮은 할머니였다. 신기한점은 실제로 일어날수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를 뺏는 구미호가 나타나서 이를 뺏기위해 사람들을 괴롭힌다는게 화났다.더신기한게 할머니는 아무렇지않고 강찬은 처음만보고 놀래고 신기한 사람들이였다. 만약에 내가 강찬이였다면 구미호를보고 소리지르고 날리 났을텐데 용감한 사람들이였다.

다행히 산에오기전에 갖고 왔던 고추 덕분에 구미호를 없엤다.강찬의 이가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다. 강찬이 빈 다른소원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