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사귀고 싶은 친구기 생겼다.그친구는 미희란 친구이다.희는 모든게 완벽해 보였다.미희와 같이다니는 무리를 양파라고 한다.미희는 처음엔 주인공에게 관심이 없었다.양파무리는 수업시간에 쪽지를 돌아가며 이야기를 한다.어느날 그것을 하다 들켰다.주인공은 미희와 친해지고 싶어 그 쪽지는 자기가 한것이라며 했다.그래서 미희대신 맞았다.또다음날에는 양파무리에 있던 연숙이가 미희 대신 벌을 받았다.뭔가 피구시간도 그랬고 미희는 무엇인가 느낌이 바꿨다.미희를 병원에서 만나고 부터 미희와 친해지기 되었다.의문에 우정 신고식을 했다.미희와 정선이는 사이가 점점 안좋어 졌다.정선이는 전학을 가기로 했다.결국 양파는 망했다.그리고 다시는 왕따그런건 나서 기로 했다.그리고 무엇보다 아빠의 직업이 부끄럽다 생각하지 않다.이것을 읽고 생각난 소감은 미희는 질투때문에 꼭 그런 짓까지 해야했을까 생각도 한다.친했던 친구인데 질투로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정도가 선을 넘고 이 모든것은 모든것이 안좋아지는 결과를 가다지는 것.주인공도 미희와 같이다니기 위해 경미라는 친구를 버린 행동도 안좋았지만 다 나중에는 함께 잘지네서 좋았다.미희로 인해 생긴 양파의 왕따일기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