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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최명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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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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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 전북일보사에서 <제4회 전북지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모두 66개 학교에서 3천2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와 일기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올해 손글씨 공모전은 시상규모를 총 149명의 학생과 우수학교 4개교로 확대,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내용: 손맛이 살아있는 정성스러운 글씨로 쓴 편지 혹은 일기(최소 1편 이상)
*공모자격: 나만의 예쁜 손글씨, 독특한 손글씨를 선보이고 싶은 전북지역 초등학생
*접수기간: 2010년 7월 1일 ~ 9월 20일
*접수방법: 방문(최명희문학관) 및 우편 접수(마감소인 유효)
*접수처: 최명희문학관(560-033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67-5번지 손글씨공모전 담당자 앞)
*유의사항: 반드시 참가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 학교명을 적어주세요. 동시는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문 의: ☎ 063)284-0570,
*수상작발표: 2010년 10월 4일(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 개별연락, 전북일보 지면)
*시상내역: 149명/4개교, 총 상금: 2,000,000원
*시 상 식: 2010년 10월 10일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예정)
*전 시: 2010년 10월 10일 ~ 18일, 최명희문학관
*주최/주관: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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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보리밭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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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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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잠들었던 대지를 깨워 새로운 씨앗 품기를 재촉하는 따스한 햇살과 일년중 첫 수확의 기대로 잔뜩 부풀어 있는 보리 이삭들을 어루는 푸른 바람의 소곤 거림이 부산한 김제 진봉평야에서 추억을 찾아 떠나는 지평선 보리밭여행을 주제로 2010 추억의 보리밭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전국 최대의 지평선 보리밭에서 펼쳐지는 추억의 보리밭축제에 오시면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가물가물 잊혀져가는 향수를 담아가는 추억공간으로,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운 공간으로 예쁘게 만들어졌기에 아래와 같이 추억의 보리밭축제에 초대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축 제 명 : 2010 추억의 보리밭축제
○ 기 간 : 2010. 5. 8 ～ 5. 9(2일간)
○ 장 소 : 김제시 진봉면 망해사 입구 보리밭
○ 주 제 : 추억을 찾아 떠나는 지평선 보리밭 여행
○ 프로그램
- 보리성장마당 : 씨앗전시, 보리수확체험, 보리베기체험 등
- 보리추억마당 : 사잇길 걷기, 보리피리불기, 농기구 체험 등
- 보리놀이마당 : 황금보리를 찾아라, 바람개비 만들기 등
- 보리음식마당 : 보리비빔밥, 보리인절미, 뻥튀기 시식 등
- 보리휴식마당 : 보리밭 카페테리아, 망해사 둘레길 걷기 등
- 기타 : 연꽃마을, 내고장특산품(보리, 유색미, 감자 등) 판매
○ 주 최 : 진봉 지역발전협의회/경관보전추진위원회(063-540-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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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오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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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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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7살 여학생오솔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초2때까지 양지초교를 다니고 수원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는데~ㅠ.ㅠ
(지금은 서울에 살고있어서 전주를 갈수없습니다ㅠ)
2학년때 장금례선생님 반이였던 강희원이라는
남자 아이를 찾고 있습니다
저두 같은반이였구요.
혹시 찾아주실수 있으세요?
저랑 그아이는 동신 아파트 에 살았구요 그아이는 아마
17층 인가 18층에 살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어디 중학교&고등학교를 다녔는지 알려 주셨음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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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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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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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학부모님의 좋은 건의사항에 감사드립니다.
본교에서는 1학년 아이들 활동내용을 매주 마지막날 다음주 주간계획안을 집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곳에 준비물이 안내되어있으나 부득이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추가되는 준비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상 학교상황과 여러 이유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수업활동을 위한 준비물안내였음을 말씀드리며 앞으로는 교육과정을 면밀히 분석하여
아이들이 준비물을 매일 챙기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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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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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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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을 게시할 곳이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1학년 학부모인데요 그그날 그날의 준비물을 하루한 한번씩 꼭확인을 해서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교육과정이 적어도 1주일전에 또는 한달전에 수립이 되는 걸로 아는데 미리 공포를 하여 미리 미리 준비물을 준비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적어도 1주일전 준비물은 한번에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준비물 살려고 매일 문방구에 들려야하는 번거러움은 없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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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신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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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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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소방서에서 소화기 사용방법 및 설치, 관리 요령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① 안전핀을 뽑는다. 이때 손잡이를 누른 상태로는 잘빠지지 않으니 침착하도 도록 한다.
② 호스걸이에서 호스를 벗겨내어 잡고 끝을 불쪽으로 향한다.
③ 가위질하듯 손잡이를 힘껏 잡아 누른다.
④ 불의 아래쪽에서 비를 쓸 듯이 차례로 덮어 나간다.
⑤ 불이 꺼지면 손잡이를 놓는다. (약제 방출이 중단된다.)
1.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가져간다.
2. 소화기 손잡이의 안전핀을 뽑는다.
3. 바람을 등지고 화점을 향하여 호스를 빼들고 손잡이를 힘껏 움켜쥔다.
4. 불길주위에서부터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방사한다.
* 소화기는 눈에 잘 띄고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설치한다.
* 습기가 적고 건조하며 서늘한 곳에 설치한다.
* 유사시에 대비하여 수시로 점검하여, 파손, 부식 등을 확인한다.
* 다만 축압식 소화기는 계기가 붙어 있는데 바늘이 녹색 정상 위치에 있는가 확인만 하면 된다.
* 한번 사용한 소화기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업체에서 약제를 재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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