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직과 성실

본문 : 잠11:1~3

“정직과 성실” 잠시 생각할 말씀의 제목입니다.

오늘은 1학기 1차 고사 첫째 날입니다.

시험 시작하기 전에 오늘 봉독한 잠언의 말씀, 

특별히 3절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시험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3절) 그랬습니다.

기독교학교에 다니는 친구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친구들은 ‘정직’을 생명처럼 여겨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늘 성실해야 되요.

기독교학교에 다니는 여러분들이,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친구들이 정직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를 하나님 앞에서 범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늘 성실할 때, 그런 친구가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크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오늘 시험 첫날, 특별히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되 공부한 것들~~

문제를 풀 때, 다 생각이 나고,

또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십시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1차 고사 첫째 날입니다. 주신 말씀처럼 기독교학교에 다니는 친구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친구들이 ‘정직’을 생명처럼 여기게 하시고,

정직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선함이 주의 자녀들을 통해 드러나게 하여 주시고.

첫날 시험~~ 실수함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