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어머님들께서 직접 맛있는 어묵탕을 끓여주셨습니다!
점심에 아이들 사진 찍어 주다가 어묵탕을 먹는다는 제보를 듣고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실습실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어묵을 다 먹을 쯤에 가서 하리보 먹방영상으로 바꿔 찍어보겠다고 하여 찍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