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는 맛있는 돈까스를 먹고 못타던 놀이기구를 마저 타고

 우치공원으로 가서 하마, 사자, 호랑이, 미어캣, 라마 등을 보면서

 책이나 수업시간에 배운 동물을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우치공원을 산책한 후 3시에 출발하여 4시 15분 경에 산서로 도착하여

아쉽게도 헤어졌습니다.

 부모님은 오랜만에 동심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은 알찬

 현장체험학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