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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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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8 계룡산파이터 2008.01.12 21:53
오ㅏ,,,,,신기하네요. 저는 풍산초등학교....고작...반학기 다녔네요. 1999년도 오산초등학교 폐고가되서 풍산초등학교를 반학기 다니고, 졸업한 학생인데요. 오훗, 사이트가 있는지...ㅋㅋㅋㅋ.. 올해 22살...졸업한지는 8년이 됬네요. 지금은 군바리구요 -_-;; 아....초등학교 동창들 ㅎㅎ 아무튼 이렇게 글쓰는게 좀 쑥스럽기도 하네요. 앞으로 학교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No. 7 설예지 2007.10.07 12:21
현애야 안녕~!!!니가 언젠가 이글을 봐주었으면 좋겠다 따랑해 언제한번 놀러갈게~!!!♡ -예지가-
No. 6 이정희 2007.05.04 13:11
가정의 달 5월 푸르름이 가득한 5월 초원의 말처럼 달리던 아이가 병실에 누워 앉을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하다고 말할때 우리는 감사를 모르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어린이 친구들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하고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No. 5 손주원 2006.11.25 06:32
풍산초등학교 41회 졸업생이면서 모교에서도 2년간 근무했었던 손주원입니다. 반가운 이완준선배님의 글도 보여서 좋았고 조현욱 친구의 글도 보았습니다. 지금은 전주은화학교라는 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교에 근무하시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모든 선생님, 직원여러분 안녕하시죠? 순창을 떠나올 때 인사 못 드렸음을 이해 바랍니다. 후배 여러분들 자기 일에 최선을 다 하시어 나중에 큰 기둥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말씀 잘 듣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운 곳인데 자주 못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서 후배들의 모습을 보며 옛날을 그리워 하겠습니다.
No. 4 김수경 2006.11.16 06:13
어머...이성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마도 절 기억하지 못하실 거예요... 저희반 담임 선생님은 아니셨으니... 월정 초등학교 졸업했구요, 선생님이 5학년 담임이실때 전 6학년이었구요... 박육철 선생님 아시죠? 박육철 선생님이 담임이셨을때 그반에서 공부한 학생입니다...^^ 반항 많이 하고, 말썽꾸리기였던...^^ 수학 여행도 5학년이랑 같이 갔었는데...^^ 혹시 월정에서 같이 계셨던 정영란 선생님 기억하시죠? 유치원 선생님이셨던...^^ 그 선생님과 몇년간 편지 주고 받다가 언제부터 연락이 끊겨서...혹시 어디에 계시는지 조회해 보다가 이 학교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이 계실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잘 지내시죠? 담임 선생님은 아니셨지만 늘 멋지시고, 아이들에게 잘해주셨다는거, 기억납니다.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No. 3 설예지 2006.06.18 08:45
선희야,안녕!나 예지야.설예지!기억나? 난 너 아직도 기억나.현애는 잘 있어..유정이 전학갔다며.. 히~ 선희야,나 너 많이 보구싶어 현애도 보구싶구.. 선희야 나 기억안나..우리매일 같이다녔었잖아.지금 네가 전학온곳은 서울 경기도 호원동에 있는 호암초등학교에다녀..너두 우리 호암초등학교에 들어와봐 거기 내 사진도 있어!우리학교는 전체수가 700몇명이구 4반까지있어 나는 2반이고 설예은은 1반이야..그리구 나 남자친구 생겼당..정용빈이라는 앤데 게두나 좋아한데..니가 이 글을 보구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꼭 봐 줬의면해.ㅋㅋ 선희야 그럼안녕!우리학교에 꼭 들어와야해.나 머리두 길렀거든 그럼ㅂ2ㅂ2
No. 2 손님 2006.05.24 16:39
아래에 - 소년한국일보를 지원해주시는 분이 풍산초등학교 출신이신 조현욱 전주지법 부장판사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바쁘신분이 이렇게 틈을 내셔서 글을 남긴것을 오늘에야 저는 알았습니다. 저의 모교 이기도하고(36회,전학으로 저도 절반만..) 저의 아이와 귀여운 어린 꿈나무들이 자라나는 풍산초등학교에 도움을 주시는 것만 아니라 귀감이 될만한 자랑스러운 선배로 우뚝 서 계시는것에 대하여 부럽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여기서 뵙게되어 학부모로서 감사 드리고 반가왔습니다. - 이 완 준 드림-
No. 1 조현욱 2006.04.13 11:19
저는 풍산초등학교를 다니다가 4학년 1학기에 전학을 갔습니다. 그래도 고향에 있는 풍산초등학교에 관심이 많아 매월 소년한국일보 50부를 지원하고 있고, 학교소식도 궁금하여 회원으로 가입절차를 마쳤는데 승인이 나지 않는군요. 관리자께서는 회원가입여부를 확인하여 승인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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