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6월 6일은 64돌을 맞는 현충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 |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날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립시다. 현충일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국립묘지 또는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꽃 한 송이 바치는 마음을 가집시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6월을 맞이합시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우리 이웃에 있는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합시다. ‘나라사랑’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힘입니다. 보훈의식은 국민과 하나가 되어 나라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속에 진정한 보훈의 의미를 인식하고 온 국민이 힘을 모아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