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제에 참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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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주 | 등록일 | 19.11.01 | 조회수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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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에 부안예술회관에서 변산 바람꽃 동요제가 열렸습니다. 주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바람꽃 동요제에 참가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오전에 버스로 타고 가서 동요제가 펼쳐지는 무대에서 최종 리허설을 한 후에 부안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부안예술회관주변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축제가 함께 열려서 온통 국화꽃으로 주위가 환한 가운데 예술회관에는 500여석이 되는 자리에 학생과 학부모 관객으로 꽉 메워집니다. 동요제가 시작되고 주산 아이들 차례가 되자 그 동안 연습했던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내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곡을 헤인이의 선창으로 시작하여 전체가 함께 간단한 율동과 함께 동요를 불렀습니다. 특히, 중간에 있는 주영이가 모자를 쓰고, 앞으로 나와서 부르는 신나는 랲에 예술회관에 있는 관객들이 박수를 치면서 함께 했습니다.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주산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주산 어린이들 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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