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3학년 8반_신소재 이승주

체구는 마르고 작지만 몸이 빠르고 날쎄 축구를 좋아하고 잘하는 우리반 체육부장 이승주!

위학생은 조용한 성격으로 말없이 실천하는 모범생으로 학과 성적 또한 우수하다.

앞으로의 꿈이 천사의 미소를 지닌 간호사로 남자들이 그리 선호하지 않는 분야이지만 본인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이기에 그길을 선택하여 노력하고 있다.

학급에서 궂은일을 싫다하지 않고 솔선하는 모습에 친구들의 신뢰를 얻고 학급의 단합을 위해 체육부장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학교 스포츠리그에서 족구 우승, 축구 3위 입상을 하고 이러한 분위기 정착에 힙입에 1학기  모범학급 1위와 2위를 하는 학급이 될수 있었다.

이에 담임교사는 이렇게 노력하고 봉사하는 승주학생을 이곳을 통해 칭찬하고 격려하고 싶다.

승주야! 앞으로도 이렇게 열심히 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