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3811), 박정현(3808), 여승현(3814)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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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진 | 등록일 | 15.09.30 | 조회수 | 82 |
칭찬대상 : 3학년 8반_신소재 박찬희 가을 청명한 하늘 아래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는 아이들이 있다. 우리반에 박찬희, 박정현, 여승현 이 세명의 아이들은 특전사 부사관에 지원한 아이들인데 오늘도 체력 시험을 위해 아침부터 매일 같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는 모습이 넘 멋있어 보인다. 국가를 위하고 자신의 인생의 삶을 펼쳐보고 싶은 곳이 특전사이기에 오늘도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여느 아이들과 다른 모습 이기에 예뻐 보이고 다른 모든이에게 이아이들을 칭찬하고 격력해주고 싶어 이곳에 몇자 적어본다. 이 바쁜 가운데도 찬희는 학급 부실장으로 학급에서 약속한 영단어 5개를 아침마다 매일 칠판에 적고 외우도록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세명의 특전사 부사관 준비생 박찬희(3811), 박정현(3808), 여승현(3814), 우리학급의 멋진 건아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꼭 합격하길 기원한다. 특전사 부사관 합격을 위하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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