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국 학교 스포츠 클럽 줄넘기 대회(2014. 11.8∼11.9 장소:인천 동부학생체육관)에서 금성여자중학교 스포츠 클럽인 ‘알바트로스 줄넘기부’(지도교사 김미현)가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16개팀 중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알바트로스 줄넘기부’는 대회 전날 개회식 기념 공연에도 참가하여 음악줄넘기를 즐기며 음악적 감각과 단련된 체력의 조화로움을 선보였다. 교육부 장관께서는 행사 축하 말씀 중 금성여자중학교 음악줄넘기의 좋은 공연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시기도 하였다.

  학생들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체육교육 내실화에 앞장 선 ‘알바트로스 줄넘기부’는 본교와 지역 사회뿐 아니라 전북의 자랑이며,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 및 인성함양의 본보기이다.

                  11월 08일 토요일 KBS1 저녁 9시 뉴스 방영장면과 대회및 시상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