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수상 영상 보도자료 |
|||||
---|---|---|---|---|---|
작성자 | 유인준 | 등록일 | 19.08.28 | 조회수 | 454 |
첨부파일 | |||||
유투브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OMhrbcHvzg 보도자료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23_0000748988&cID=10808&pID=10800 http://news1.kr/articles/?3702975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41365334503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63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508#092a http://www.i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169773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673 금성여중, ‘제 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서 2년 연속 금상 수상 ‘쾌거’ 전북 김제 금성여중관악오케스트라가 지난 21~23일 경남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금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관악협회 주최된 진행된 이날 경연대회에서 금성여중오케스트라는 ‘가야행진곡. Mountain of Dragons’곡으로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도 소화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를 감동있게 연주하여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3년 9월 교육부로부터 학생오케스트라로 선정된 금성여중 관악부는 그간 심경무 교장과 유인준 선생님의 지도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현재 약 70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유인준 지도교사의 지도로 지역 ‘관악명문 중학교’로 거듭나고 있는 금성여중 관악부는 특히 예술 문화 환경이 열악한 김제의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님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관악오케스트라 활동을 위해 타지에서 전학 오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한편, 금성여중 이효종 이사장은 오케스트라를 통한 지역사회에 기여를 위해 악기 배움 동아리활동을 확대,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들에게 가야금,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색소폰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이전글 | 전북 교육포럼 주최 제4회 끼페스티벌 |
---|---|
다음글 | 4차 산업혁명과 창의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