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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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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레터 퀴즈 대회 실시 문제
작성자 *** 등록일 13.06.14 조회수 494

문제 1 다음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을 쓰시오

요즘 대학들이 학생들의 ( )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교육과정 구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단순히 입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여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 )에 기반을 둔 교양-전공-비교과 교육 등을 통해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되는 인재를 육성하는 가치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인간형이 두가지 유형 중 억제적 인간형(prevention type)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해서는 안 돼, 그것도 안 돼”와 같이 억제적인 가정교육 분위기에서 성장한 경우를 말한다. 이 유형은 성격 자체가 수동적이지만 큰 사고는 치지 않아 추후 공무원 등과 같이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

개발형 인간형(promotion type)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한번 해 보렴, 실패해도 좋고. 그 과정에서 어려운 점을 스스로 체험해 보렴.” 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는 능력이 생긴 유형이다. 이 유형은 추후 취업하면 성격 자체가 능동적이어서 세상이 놀랄 만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하지만 억제형 인간이 가지는 제어 능력을 상실하면 큰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 )은 어려서부터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interaction)으로부터 출발함을 인지해야 한다.

문제2 공통적인 8가지 학습전략이 아닌 번호를 쓰시오

1. 수업시간이 제일 중요합니다.

2. 효과적인 학습 시간대를 찾아주세요.

3. 목표의식을 갖고 학습해야 합니다.

4. 몰입도를 높이기 위하여 가급적 쉬는 시간 없이 한다

5. 수면관리도 매우 중요한 학습전략입니다.

6. 두뇌 회전을 빨리하는 방법을 알자.

7. 예습과 복습은 철저히!

8. 학습 시 나쁜 습관을 버리자.

문제 3. 2014학년도 대입서 달라진 네 가지 중 잘못된 번호를 고르시오

2014학년도 대입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선택형 수능(수준별 수능)’의 시행입니다. 수능이 대대적인 변화를 맞음에 따라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설정 등 전체적인 입시 지형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입시제도에 변화가 있을 때 미리 변화에 대해 정보를 탐색하고 준비전략을 잘 세운다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계속되는 수시 모집인원 증가

2. 입학사정관전형, 정원 늘고 접수 일정 빨라져

3. 수능 최저학력기준, 백분위도 확인해야

4. 수시 적성고사 실시대학 증가

문제 4.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최근 발간한 ‘한국의 직업지표 연구(2012)’를 통해 직업세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직업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생 직업을 발표하였다 다음 설명하는 신생직업 두가지를 쓰시오

A. 업무나 생활시 주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물건들을 정리 정돈하고 수납 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전문가로서 바쁜 현대인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직업은?

B. SNS를 포함하여 인터넷상의 수많은 정보를 선별하여 이슈를 정리하는 전문가

문제5.

학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직업

2012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초·중·고생 학부모 909명을 조사한 결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직업은 수입이 많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분야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돈벌이 수단만이 아닌 직업의 고유한 가치와 일을 통한 행복에 대해 자녀와 함께 찾아보시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직업에 대한 부모님들의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응답자의 70% 이상이 바라는 직업 중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이 바라는 1. 2. 3 위의 직업을 쓰시오

1. 2. 3

문제 6.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어른이 되어가는 청소년을 ( )의 시기

이시기에는 어머니께서 자녀를 신뢰해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은 잠시 성장하는 과정의 힘든 상황이라 생각하시고 결국 아이가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독립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어머니의 믿음은 말로 하지 않아도 자녀에게 전달이 된답니다.

성적만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요인은 아니랍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자녀가 가진 장점,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집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이 보이면 그것에 반응해 주세요. 세상의 그 어떤 사람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나를 인정해 주는 딱 한 사람이 있다면 아이는 거기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의 자녀라는 생각과 더불어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녀의 가능성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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