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학년 학생들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가서
일제강점기 군산항이 수탈의 근거지로 이용되었던 모습과
일제시대의 건축물의 구조를 공부하고 왔어요.
또, 금강하굿둑을 건너며 둑의 이용 모습도 살펴보고 전망대에 가서 철새도 관찰해보았답니다.
맛있는 바지락칼국수도 잊을 수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