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과 오페라의 만남) 백산초에서 팝페라 공연 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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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산초 | 등록일 | 22.11.18 | 조회수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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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금요일입니다.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서면서 요즘 우리 아이들이 무척 바쁩니다.
어제는 로컬푸드로 방문하여 김장을 했고, 오늘 아침에는 체육관에 무대가 설치 되었습니다. 2022 팝페라 공연팀인 T and B 에서 백산초에 방문했습니다.
오픈 리허설이 끝나고, 10시에 우리 아이들이 체육관으로 입장하면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됩니다. 소프라노 전공이자 성악가인 김아름의 무대가 시작됩니다. 팝페라의 유래와 공연문화와 관람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기차소리를 흉내낸 이탈리아 오페라인 <푸니콜리 파나콜라>가 시작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한철의 <슈퍼시타> 그리고, 화려한 <넬레 판타지아>공연후에 가수이자 단장인 김선식교수님의 테너 무대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공연 과 바리톤 가수인 최완규님이 이순신 뮤지컬의 주제곡인 <나를 태워라> 그리고 마지막 무대는 정통 오페라 곡인 <축배의 노래>로 팝페라 공연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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