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방관들이 좋을 때가 도움을 받으신 분들이 '고맙다'라는 말 한 마디를 들을 때라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나를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한 게 생각나서이다. -김00-

2. 근데 발표를 하면서 긴장되어서 혀가 꼬였는지, 블랙박스를 블럭박스라고 하고, suv를 usb라고 하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그래도 반응이 좋아 기뻤다.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 -박00-

3. 발표할 때 많이 떨렸다. 발표할 때 많이 부족했지만 열심히 했다. 그래도 발표를 못 한 것 같아서 아쉽다. 다음에는 더 잘 하려고 노력해야지.  -김00-

다음은 '진로 토론'입니다. '직업인 면담'처럼 또 잘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