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기와 인삼, 도라지, 닭을 넣고 푹 끓인 닭곰탕에
어울리는 부추겉절이를 자율배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스티커 보상으로 전보다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서 맛을 보았고
처음엔 주저하던 아이가 4번이나 더 가져다 먹는 일도 있었습니다.